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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BEYOND 캠프 3기 9주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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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BEYOND 캠프 3기 9주차 회고




1. 전반적인 느낀 점 (일주일 동안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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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수업이 어느 정도끝나고
강사님이 "'자바'스크립트" 의 문법과 이해를 올리기 위해서
코딩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당연히 사용언어는 "'자바'스크립트" 로 풀었다.

문제들을 보고 풀면서 느낀점은
내가 문제만 보고 나도 모르게 위축되고 기가죽어서 문제에 두려움을 느꼈던것같다. 

막상 시간이 주어져서 풀어보니, 문제자체에 난이도는 있었지만,
시간이 좀 길게 주어지면 지문에 있는 제약사항들과 요구사항들을
하나하나 체크해 나갔을때 아에 못풀정도는 아니라는걸 알았다. 


그리고 스프링수업이 시작되고 자리가 바뀌었는데, 
가장 뒷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수혜? 아닌 수혜를 받았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2. 좋았던 점 (좋았거나 내가 잘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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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의 수업은 응답, 요청의 헤더를 소켓으로
직접 구현을 해보는 실습을 가지면서 진행했는데, 이렇게 밑바닥부터
직접 구현해보는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그리고 타임리프도 써보기도하고, html로 직접 요청도 하고
프론트와 함께 진행해나가면서 진행해나가는데 재미있었다.

앞으로 3주정도 더 배우게 되는데, 무엇을 배울지 흥미진진하고 기대가 된다.


3. 아쉬웠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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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프링의 이해도를 더 높히기 위해서
자바의 리플렉션을 공부해봤다.

그런데 이 리플렉션의 난이도가 너무 높았다.
완전 이해조차도 안되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이것만 해야하는 수준이다. 

그래서 일단은 짧게 중요한 키워드만 익히고, 나중에 다시 배우기로 보류상태로 나두기로 정했다.

아직은 할 게 너무나도 많기때문에 리플렉션과 병행하기에는 나의 실력이 부족한게 너무나도 아쉽다. 

추후에 다시 이 리플렉션을 정복하기로 정한다.


4. 개선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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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에 대해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봐야겠다고 느낀다.

이때까지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했는지,
머리속에 내용들이 아직까지 정리가 안되고 전부 따로따로 노는 느낌이 들었고,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주는 구현을 해보면서 내용들을 정리해야겠다.


5. 다음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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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프링 공부하기.
2. 프론트 공부하기.
3. 자바 이해도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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