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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BEYOND 캠프 3기 6주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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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BEYOND 캠프 3기 6주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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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정의 20%가 진행된 나의 상황]




1. 전반적인 느낀 점 (일주일 동안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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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귀함수, 상속, 인터페이스, Comparator, Comparable, StreamAPI 등을 배운 한 주였다.
이번 수업을 통해서 추상화, 상속, 다형성, 캡슐화까지 
모두 배움으로 객체지향은 사실상 끝났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StreamAPI까지 배움으로 사실상 자바 수업은 
끝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배우는건 자바에 대한 언어를 얼마나 더 알아가고
깊게 이해하는가에 달렸고,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2. 좋았던 점 (좋았거나 내가 잘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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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하면서 정렬부분에 대해 이해조차도 이해가 안되었는데
강사님이 다양한 예제와 실습을 통해서(엄청난 시간을 통해)
조금이나마 정렬에 대해 이해가 되고 써먹을 수 있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왜 Compare 리턴값이 정수형인지 이해불가)

StreamAPI를 통해 자바를 조금 더 함수형답게 쓰는 방법을 배웠다.
지금까지는 구글링과 인텔리제이의 힘을 믿고 적당히 대충 적었는데,
수업을 통해서 평소에 자바에 대해 부족한 지식을 채우게 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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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블로그에 댓글 기능을 추가했다. 

DISQUS라는 댓글서비스를 적용할까 하다가 
최근에 댓글에 광고가 함께 나온다는 말을 듣고 바로 손절쳤다.

그래서 utterances를 통해 적용했는데
댓글을 깃허브를 통해 달수있고, 댓글이 달리면 내 블로그 레포에 이슈로 자동 등록된다
이렇게 블로그를 조금씩이라도 발전시키는 것에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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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쉬웠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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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를 통해 문제를 풀거나, 기능을 구현할 때
아직까지 컴파일에러가 많이 난다.
그리고 이번주도 여전히 되는게 없다.
당연히 되어야하는게 엄청 우회해야 기능을 제공해주고
이게 맞나?? 생각이 절로든다


나름대로 이 자바와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덜 친해진거같다.
올해에는 꼭 자바와 가까워지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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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선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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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자바에 대해 공부를 해본건 처음 하다보니
마음은 급한데 머리는 안따라주고....
공부할 게 너무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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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전체 수업진행이 20%가 지났다
최종프로젝트 제외하면 사실상 3개월도 안남았는데
연휴동안 재충전하고 다시 달려보자


진짜 존버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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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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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바에 대해 기초공부하기
2. 웹 개발 준비하기
This post is licensed under CC BY 4.0 by the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