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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BEYOND 캠프 3기 5주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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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BEYOND 캠프 3기 5주차 회고



내용



(벌써 시작한지 한달이다)


1. 전반적인 느낀 점 (일주일 동안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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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는 자바라는 언어와 친해지는 한 주였다.

자바가 처음이라서인지 손에 잘 잡히지않아서 무언가를 좀 해보려하는데, 일단 되는게 없다. 
(근데 또 뭔가를 붙여서 어거지로 되게 한다)

그리고 수업은 자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컬렉션과 객체지향의 꽃인 클래스가 진행이 되었는데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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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앞으로는 자바와 친해지기로 정했다.
그런데 이 친구 참 어렵다.

컬렉션을 배우는 주간이라서 컬렉션에 대해 이해를 해보려했지만 참 이해하기 어렵다.
그리고 이번주 수업동안 가장 큰 충격은 무엇보다 자바에서는
컬렉션에 대해 인덱스 접근이 안되는것을 알았다 (왜 너만 접근안돼?)

올해는 자바라는 친구와 가까워지기는 어려운거같고
내년에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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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String> list = new ArrayList<>();
list.add("자바");
var a = list[0]; // 이 부분이 안된다!


2. 좋았던 점 (좋았거나 내가 잘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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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과는 별도로 개인적으로 자바라는 언어를
배우며 정리하고 있는데, 진짜 이 언어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낀다.
(자바는 동기화부분이 정말 강력하다)

유저로 하여금 최대한 쉽게 코드를 치게해주기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자원을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하게할 것인지에 대해서 연구를 했다는게 느껴진다. 
(고슬링 선생님 이제서야 알아야갑니다)
++ 코드를 자세히 몰라도 적당히 적으면 알아서 
인텔리제이에서 고쳐준다. 


강사님이 정말 열정이 넘쳐서 강의를 진행할때마다 가끔씩 놀랜다
내용이 한번씩 깊게 들어가서 '여기서 이 내용을 여기까지한다고요??' 
지금처럼 시간이 있을때 한번씩 딮하게하는게 개인적으로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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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쉬웠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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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나 지났는데 뭔가 스스로의 발전이 느린느낌이다.
진짜 노베이스로 처음부터 배운거치고는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까지 만족이 안든다.
자바라는 언어와 웹이라는 도메인 자체에 손을 놨던게 후회가 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4. 개선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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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해서 너무 스스로 해결할려고하다보니 
시간을 뭔가 아깝게 쓰는 경우가 많다는걸 느껴서 개선방법을 강구해봤는데, 
나도 수강생의 입장으로 듣는것이니 
강사님께 필요한 부분은 건의를 해서 거기에 대한 정보와 답을 얻는게 좋은거같아서 
강사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 (강사님 자주 찾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코테에 대해서는 손을 놓은 상태였는데, 
이야기를 한 뒤에 생각을 다시 해보고 점검을 해봤을 때
다시 코테에 대한 부분을 점검해서 실력을 다시 키워야겠다고 느껴서
코테에 대한 부분도 함께 병행해나가기로 함.


5. 다음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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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객체지향에 대해 공부하기
2. 수업때 진행되는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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