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BEYOND 캠프 3기 19주차 회고
한화시스템 BEYOND 캠프 3기 19주차 회고
1. 전반적인 느낀 점 (일주일 동안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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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끝남과 동시에 휴가를 쓰고 월요일에 오니 새로운 팀이 배정되었다.
모두가 열정이 넘쳐서 빠른 진행이 되었고, 배정받은 멘토님도 많은 도움을 주려고하시는것 같다.
프로젝트와는 별개로 이번주 스터디를 통해 느낀건 스프링은 정말 대단한 기술이라고 느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술인 이유가 있고 전세계 사람들이 오픈소스를 통해 함께 만들어나가면서
앞으로도 백엔드 프레임워크중 가장 손에 꼽히지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생각해본건
내가 포트폴리오에 적을거나 면접으로 들어갔을때 자신있게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스택이 없는거 같다.
물론 기술자체에 종속되면 안되긴하지만 하나쯤은 잘해야하는데....
먼 훗날에 지금을 회상했을떄 커리어에서 잠깐의 성장통이였음으로 기억되고 싶다.
2. 좋았던 점 (좋았거나 내가 잘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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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인 영업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만드는데
확실히 도메인 지식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졌다.
관련 용어들부터 처음들어본 용어들이 많다보니 머리에 잘 안들어오고...
처음에는 어디를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감이 잘 안왔지만
멘토님의 도움으로 어디에 집중해야할지 알려주니 어느정도 방향이 잡혀서 진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관련 기술스택 선정에 있어서 팀에서 나의 개인적인 의견을 들어줘서
팀에 너무나도 감사함을 느낀다.
3. 아쉬웠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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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프로젝트처럼 주제를 우리가 정하는게 아니라
이미 위에서 정해진것을 통해 만들다보니
주제에 대한 자유도가 떨어진것이 좀 아쉽다.
4. 개선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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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뭘 해도 제대로 집중을 못하는거은데
운동을 다시 시작해서 관리해야겠다.
5. 다음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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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론트 공부
2. 알고리즘 공부
3. 자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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