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BEYOND 캠프 3기 12주차 회고
한화시스템 BEYOND 캠프 3기 12주차 회고
1. 전반적인 느낀 점 (일주일 동안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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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간은 스프링 시큐리티와 JPA에 대해서 많이 씨름을 한 거 같다.
현재 구현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이 기술을 알고 쓰는것과 모르고 쓰는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서 조금 더 공부를 했는데 하면 할 수록 더 모르겠다.
확실한건 시큐리티는 굳이 안써도 필요한 기능들은 모두 구현이 가능하지만, 써야하는 이유와 목적이 분명해야하다는 것이다.
JPA도 그저 쓰는것이 아니라, RDB를 모르면 JPA도 못쓴다는것이고, 내가 생각할 때 JPA가 진짜 어려운 이유는 테이블 관계를 생각하면서 객체로 구현할 떄 연관관계를 둘 다 동시에 생각해야하는 점인것같다.
그리고 이 연관관계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이 필요하고 그 생각을 계속해야 좋은 설계와 구현이 되는거같다.
2. 좋았던 점 (좋았거나 내가 잘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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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프로젝트 첫 회의를 진행했고, 엔티티까지 구현이 완료되었다.
앞으로 요구사항에 대한 것들을 직접 구현하면 되는데,
협업을 생각하면서 구현을 해야하다보니 확장성있는 구조로 생각하면서 코드를 짠다는게 참 어렵고 고민이 많이되지만, 이게 진짜 재미있는거같다.
앞으로 더 많은 기술 챌린지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3. 아쉬웠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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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다보니 하나도 제대로 못한거같다.
자바, 스프링, DB, JPA 등등 이번 한 주간은 욕심이 너무 많았다. 시간이 있다고 다 할 수 있다고 판단한게 패착이였다.
처음 배울떄는 여러가지 하는게 가능했지만,
이제는 아니라는걸 느꼈다.
우선순위와 중요도를 정해 하나를 제대로 해야겠다.
4. 개선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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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저지른게 많아서 수습하는게 힘이들었다.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가장 중요한건 꾸준함이다.
5. 다음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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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바 심화 공부
2. 스프링 시큐리티 공부
3. DB, JPA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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