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BEYOND 캠프 3기 11주차 회고
한화시스템 BEYOND 캠프 3기 11주차 회고
1. 전반적인 느낀 점 (일주일 동안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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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를 접근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술이
바로 ORM이 아닐까 생각한다.
스프링에서는 JPA가 있는데, 이게 참 쉽지않다.
머리비우고 쓰면 이거만큼 쉬운게 없는데, 제대로 쓸려면 참 어렵다.
이번 한 주동안은 내가 데이터베이스와 JPA가 진짜 부족하다고 느끼는 한 주였다.
2. 좋았던 점 (좋았거나 내가 잘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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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JPA를 사용하니깐
쿼리를 덜 만지게되니 좋은데, 그에 따른 책임이 생긴다.
궁금한것이 있으면 확실히 인터넷보다 책이 더 좋다는것을 느낀다.
물론 공식 레퍼런스는 못이기지만, 이쪽 진영꺼는 뭔가 보기 불편하고 어색하다. (MSDN이 너무 그립다)
3. 아쉬웠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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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다.
적당히 생각하고 쓰면서 익혀야하는데,
이론이 머리속에 정립되지않으면 손을 안대는 이런 고집?을 줄이지못하고 코드를 덜 친거같아 아쉽다.
이제는 적당히 생각하고 코드를 더 치는 방향으로 고쳐봐야겠다.
4. 개선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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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와 JPA 개념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낀다.
그냥 적당히 쓰는것이 아니라,
이 부분을 확실히 알 떄까지 계속 정진하겠다.
5. 다음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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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바 공부하기.
2. 스프링 시큐리티6로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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