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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BEYOND 캠프 3기 10주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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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BEYOND 캠프 3기 10주차 회고




1. 전반적인 느낀 점 (일주일 동안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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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을 통해서 본격적인 개발을 해보는 한 주였다.

분명 스프링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개발이 쉬워졌다고했는데,
봄에는 꽃샘추위가 있었다는 것을 잊고있었다.

데이터베이스 연결하고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JDBC, JPA, Spring Data JPA까지 순서대로 배워나가면서
해당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나갔는지와 다형성을 통해
기존 코드를 변경하지않고 수업이 진행될 때
강사님이 진짜 많이 준비했다는걸 느낀다. 

앞으로 수업 열심히 듣겠습니다.


2. 좋았던 점 (좋았거나 내가 잘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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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좀 걸렸지만, 
처음에 목표로 잡았던 기준치까지 달성했다.

처음에 네트워크도 모르고, 웹도 모르고, 스프링은 봐도 모르고
진짜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와서 같은걸 몇번이나 반복하고...
쉽지않은 시간이였지만 이런게 발전하고 성장하는건가 싶어서
한편으로는 뿌듯하다. 


3. 아쉬웠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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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지인들을 만나면서 
요즘 취업시장이 어떤지에 대해서 물어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을 때 매우 좋지않다는걸 느꼈다.

물론 하반기에 바뀔수도 있겠지만, 희망적인건 기대하지않는게 좋은거 같다. 

불과 작년초만 하더라도 백엔드가 CI/CD 개념을 잡고 적용까지 할 수 있으면 '꽤 하네?, 뽑을만 한데?' 였다면
이제는 CI/CD가 너무 당연해졌다. 
그리고 그 외에는 말할것도 없다. 기준이 너무 높아졌다.

어느정도 생각은 했지만, 올해도 이렇게까지 암울할 줄은 몰랐고,
현재 시장의 기준치까지 성장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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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선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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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 동안은 중간평가? 를 했을 때
말 그대로 나쁘진않지만, 아직까지 부족하다.

이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걸 고도화 시켜야한다.
이게 전부이고, 쉽게 생각하면 지금까지 했던 걸 x2 하면된다.


5. 다음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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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바 공부하기.
2. 로그인 구현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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